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2010년 막바지에 선박설계연구회에 입회한

08학번 윤도건입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겨야할텐데

기말고사니 계절학기니 정신없이 치르다보니

어느덧 설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하기 싫은 시간에 하는 것이

프로정신이라고 해요.

19년, 20년 연속 수상할 수 있도록

선박설계연구회에서 누가 되지 않게

프로정신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