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0학번 3학년 김도환이라고 합니다. 2014년은 새로운 도전의 해인 것 같습니다. 2013년에 들은 전공과목들로 전공지식에 관해 보다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박설계동아리를 통해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방학과 다음 여름방학에서 반드시 훌륭한 팀웍에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선설에 꼭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제 열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허락해주신 교수님과 선설동아리 일동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