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 권영중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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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작성자 윤** 작성일 2013-03-18 조회수 37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온 09학번 윤지훈입니다. 그동안 동경해오던 선박설계연구회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쁩니다. 중학교때부터 현대재단의 학교를 다닌 저로써는 이때까지 성장해온 울산의 조선산업을 볼때마다 매우 흐뭇하게 생각하였으며 지금도 조선공학을 배우는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조선이 지나온 발자취에 담긴 선배님들과 교수님들의 노력과 결실을 보고 저 또한 그 길을 걸을 것이라는 다짐을 하게되었으며, 그 길을 계속 달려나가는데 있어 선박설계연구회가 많은 도움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선박설계연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선박설계연구회에서 제 열정을 불태울 생각을 하니, 지금도 감동이 벅차오릅니다. 아무쪼록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자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981 윤지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