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무더운 여름날 안녕하십니까?

친구 볼겸 방학 내 울산을 방문한적이 있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이 걸리는 시간에 깜짝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란 말이 왠지 교수님에게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1학년 교양과목을 이번 학기에도 하루 빨리 수강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