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조용성 2006.10.04) | |||||
| 작성자 | 권** | 작성일 | 2009-01-13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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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조용성입니다. 우선 교수님 홈페이지가 생긴지도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울산 과학인상 수상하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직접 전화를 드려야 하는데 이번에 홈페이지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이번 여름에 뵈었을 때도 많이 말라 보이셨는데...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제 졸업하고 2년의 시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교수님께 강의 듣던 시간들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조선공학을 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 해 주신 분이 아마 교수님이 아니셨을까 합니다. 처음 수송시스템 개론 시간에 나누어 주시던 교수님 이력을 보고, 그 자체가 제게 어찌보면 인생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둔한 제가 감히 따라갈 수는 없겠죠. 하지만 지금도 많은 후배들이 그 이력서 한장으로도 많은 꿈을 꾸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강의 시간이었죠 조선공학도로써 타 대학 누구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으니 사회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라는 말씀.... 실제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우리 학교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교수님께 선박 설계학을 들을 수 있다는 자체가 큰 우월성인것 같습니다. 우리학교 조선공학과의 발전 모습을 여기 저기서 접할 기회가 많은데, 후배들이 지방대라는 편견을 가지지 말고 최선을 다하길 빕니다. 교수님 한가위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제가 거제도에 있어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글로써나마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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