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13학번 강봉현입니다. 우선 여기 선설을 들어오게 되서 정말 영광입니다. 비록 지금은 제가 아는 지식도 적고 경험도 없어서 폐를 끼칠수도 있지만 선배들이 하는걸 보고 배우며 빠른 시일내에 1인분, 아니 그이상의 몫을 할 수 있는 팀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줄각오 : 제 능력이 되는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고 팀원들간의 팀워크를 최대화하는 그런 팀원이되겠습니다.